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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제약업계의 '알파걸' 보기 좋았다
[독자편지]제약업계의 '알파걸' 보기 좋았다
  • 이코노미21
  • 승인 2007.09.1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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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의 '알파걸' 보기 좋았다 딱딱하기만 경제 잡지에 여성들의 영업 성공기를 담은 제약업계의 여풍당당 기사가 나와 보기 좋았다.
아무래도 주변에서 영업직에 대해 회의를 갖거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영업직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제약업계 알파걸들의 당당한 활약상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여성과 영업직에 대해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기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서대문구 영천동 고현주 독창적인 경쟁력으로 독자적인 생존력을 가져라 김우중 전 대우회장의 일화를 다룬 기사가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듯이, 김회장 역시 정권을 업고 흥하고 정권의 외면으로 망했다.
기업들이 이 사례를 통해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정경유착으로 쉽게 돈을 벌려고 할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생존력을 갖고 독창적인 경쟁력을 키워서 세계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남을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포구 현석동 오창열 역세권이라고 만사형통 아니다 역세권 점포에 대한 기사를 관심 있게 읽은 독자이다.
자금이 좀 더 필요하긴 하겠지만, 역세권이 확실한 상권이라 생각되어 창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사를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역세권이면 만사형통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비용이 많이 들면서도 리스크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전혀 장점이 없다고 생각한다.
추후에 기회가 있다면 역세권의 상권이 살아있는지 여부에 대해 판단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
이천시 중리동 고영훈 체리피커를 막기 위한 정교한 전략 필요 체리피커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읽었다.
처음에는 새로운 용어에 대한 호기심으로 기사를 읽었다.
체리피커의 무분별한 이익 챙기기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면서도 막상 나 역시 그런 얌체족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었다.
체리피커들의 행동은 소비자의 기본 심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업들은 이런 체리피커를 막기 위한 정교한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더불어 그 과정에서 기존 소비자들의 혜택이나 만족을 줄이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부산시 대연6동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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