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의 기본 ‘말’과 ‘글’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의사소통의 두 가지 방법은 말과 글이다.
“어렵게 취직까지 했는데 말과 글을 못 쓰는 사람이 누가 있어?”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을 잘하는가’ ‘글을 잘 쓰는가’라고 묻는다면 속 시원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공중파 방송의 자막이나 요즘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책들이 어법에 신경을 좀 더 썼으면 한다.
또 직장인 스스로 국어능력향상을 위한 자기계발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
대전시 둔산1동 박진미 그들이 노리는 ‘효과’ 과연 얻을 수 있을까 할 일 없이 무료할 때면 나의 기분을 달래주는 UCC. 요즘은 UCC를 보는 낙으로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그런데 멀게만 느껴지던 대권 주자들이 재미로 무장해 UCC에 마구 등장한다.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하겠다는 심사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들이 UCC를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이며 이는 그들이 노린 만큼의 효과를 과연 누릴 수 있을까 서대문구 충정로동 안대호 예시나 이론은 ‘식상’하지만 기본 일깨워 좋았다 ‘대박과 쪽박은 한끝 차이’란 기사에서 느끼는 점이 많았다.
목적의식을 갖고 돈을 모으는 것도 좋고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취하는 것도 좋지만, 꾸준하면서도 한결같은 투자전략이 오히려 수익성이 높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이 대박만 찾고 기본은 등한시하는 시점에서 괜찮은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시나 이론이 식상한 감이 없진 않지만, 기본을 다시 일깨워주는 것 같아 좋았다.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김석준 그만의 매력을 끌어내 가치를 높이는 땅 투자 법 이진우 씨의 제시한 땅 투자 법. 확실히 합리적이고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단순히 정책이나 개발에만 의존해 대박을 기대하는 일명 ‘묻지마 투자’가 아닌 그 땅이 가지고 있는 그만의 매력을 끌어내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다.
일반인들도 그와 같이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다 보면 그런 투자법을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후에도 이진우 씨처럼 앞서가는 사람들의 전략에 대해 다뤄주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
전라북도 고창군 대산면 정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