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 의욕만 앞선 의미 없는 기획 테크노파크의 사례를 보니 지역축제와 영화제의 난립이 떠오른다.
이들은 각 지자체장의 홍보 수단으로 무분별하게 진행돼 특색 없고 수익성도 없어 예산만이 낭비되는 의미 없는 기획일 뿐이었다.
부산의 테크노파크도 의욕만 앞서가지 현실적인 구상이나 발전방안이 맞춤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콩코드의 오류를 범하지 말고 빠른 포기를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강남구 개포동 이원석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극성’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는 필수코스 중의 하나가 됐다.
단기든 장기든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면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많은 짐을 챙기게 되는데 기사에 나왔듯이 절대 그럴 필요는 없다.
요즘은 시대가 변해 전자사전보다는 노트북의 용도가 훨씬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여행가이드는 개인적으로도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스탠드는 불필요한 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것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부족한 적극적인 마음가짐이 필수가 아닐까. 광주시 금호동 김영선 간단한 재고관리 팁도 다뤄달라 김영호 교수의 유통상인에 대한 조언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영세하고 전문적이지 못한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서 재고관리 하는 것이 힘들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체계를 갖춘 재고관리가 유용할 테지만, 직접 그런 시스템을 설계하기에는 비용이나 능력 면에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기회가 닿는다면, 지면을 할애해 간단한 재고관리의 팁을 다뤄주면 감사하겠다.
용산구 갈월동 이정민 중화권 인기 가수 주걸륜의 전공 살린 영화 우리나라에 소개되고 흥행하는 중화권 대부분 영화는 사극이거나 성룡표 액션영화다.
그러한 점이 중국 현대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늘 아쉬웠다.
하지만, 곧 개봉할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최근 능력 있는 가수 주걸륜이 그의 전공을 살려 멋진 음악과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담아 만들어낸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대전시 둔산1동 박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