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set誌가 수익성, 재무성과, 자산건전성, 경영전략 등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최고 점수를 획득한 KB국민은행이 ‘Best Domestic Bank’로 선정되었다.
The Asset誌는 매년 진행하는 Triple A Country Awards에서 한국 외에도 중국, 인도, 싱가폴, 호주 등 총 13개국에 걸쳐 국가별로 Best Bank, Best Domestic Bank, Best Domestic Investment Bank, Best Foreign Investment Bank, Best Debt House, Best Equity House, Best Deal 등 7개 부문을 선정한다.
한국에서는 KB국민은행 이외에 씨티은행이 Best Bank, Merrill Lynch가 Best Debt House, Credit Suisse가 Best foreign investment bank와 Best equity house 부문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선정되었다.
이학명 기자 mrm@economy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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