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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국민소득 2만 달러에 맞는 지출이 문제
[독자편지]국민소득 2만 달러에 맞는 지출이 문제
  • 이코노미21
  • 승인 2008.03.3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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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2만 달러에 맞는 지출이 문제 IMF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 국민소득 1만 달러 돌파했다는 소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만 달러를 돌파했다니 감회가 새롭다.
하지만 소득 수준은 올라갔어도 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별반 나아진 것 같지 않다.
유가 파동이다 원자재 파동이다 해서 물가가 계속 올라가니 주머니는 언제나 가볍기만 하다.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채민교 경제 전문가는 정치 안하나 이명박 대통령의 영향인지, 아니면 시대가 그들을 원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경제인 출신 공천자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경제인에서 정치인으로 변모하면 과연 경제인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경제인이 국회의원이 되서 경기가 나아진다는 보장만 있어도 뽑아주겠지만, 자기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정치판이다보니 이번 총선에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걱정이다.
그래도 전문가가 조금 나으려나. 경기도 시흥시 연성동 남철우 한국 관광 산업 걱정된다 링크 스탠포드씨 인터뷰 기사를 보니 불현듯 한 가지 걱정이 몰려왔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제1관광 코스였던 남대문이 화재로 소실됐기 때문이다.
수백년 동안 내려온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지도 못해서야 외국인들이 한국이란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해외로 나가려고만 하지 말고, 안에서 관광 산업을 개발할 수 있는 방안도 현재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한다.
ID : rocky78 자녀 교육비 줄이기도 힘든데 중학교를 다니는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다.
자녀들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다.
분명 재테크 기사대로 사교육비를 줄이면 그 만큼 여유가 생기겠지만, 정작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기 싫은 건 비단 내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자녀를 잘 키워 효도를 받는 것도 재테크의 수단이 되지 않겠는가. 물론 큰 기대는 하고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고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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