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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대상-한국정보문화진흥원]디지털 시대의 국가경쟁력 ‘정보활용’
[ceo대상-한국정보문화진흥원]디지털 시대의 국가경쟁력 ‘정보활용’
  • 이코노미21
  • 승인 2008.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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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정보화의 초창기였던 1984년 정보통신훈련센터로 출발, 현재는 국내·외 정보격차 해소의 종합적인 지원과 국가지식정보자원의 생산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보격차 해소 글로벌 전문기관이다.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은 “정보화의 발전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 장노년층, 저소득층, 농어민 등 4대 취약계층과 비문해자,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의 정보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내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복지국가로 업그레이드 국제사회에서 IT 선진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책무를 다하고 국가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간 정보격차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해외 인터넷청년봉사단 파견, 해외 IT전문가 초청연수, 개도국 정보접근센터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 최초 정보격차 해소 전문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4년 5월, 전 세계 65개 IT협회들의 연합체인 WITSA(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합)로부터 ‘Global IT Excellence Award’의 ‘Digital Opportunity Award’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접근과 정보이용능력 향상을 위한 정보격차 해소 노력 결과 지난 2005년 일반국민 대비 취약계층의 정보화수준은 53.3%선에 2007년에는 15.9%상승한 65.9%로 국내 정보격차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표한 국가별 정보격차 해소 지수인 ‘디지털 기회지수(DOI)’에서 2005, 2006, 2007 3년 연속 한국이 1위를 차지하도록 하는 데도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자평했다.
진흥원은 정보화의 무분별한 남용을 막고 보다 생산적인 정보활용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에 산재된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약 2억 9100만 건의 자료를 디지털화 했다.
구축된 디지털 자료는 ‘국가지식포털(www.knowledge.go.kr)’을 통해 검색할 수 있으며 올해까지 1200개 기관과 연계하는 한편, 2억 9400만 건을 디지털화 할 예정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신뢰할 수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여 생산적인 정보활용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의 확산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역기능을 해소하고 건전한 정보활용 촉진을 위해 정보화역기능예방교육, 인터넷중독예방상담, 사이버범죄예방교화 사업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열심이다.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전담조직인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추진위’를 구성하고, 3대 테마별(나눔, 기부, 체험문화)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기관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운영을 통해 나눔의 IT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손 원장은 “그동안 쌓아올린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국가 이미지를 디지털 복지국가 u-Korea 로 한층 높여가고, 모든 사람이 정보화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열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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