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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불볕더위 기승… 내륙 일부 소나기
7일 불볕더위 기승… 내륙 일부 소나기
  • 뉴미디어팀
  • 승인 2013.06.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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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구름많고 강원영서남부와 전북동부내륙 일부지역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수원 30도, 춘천 31도, 강릉 23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세종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하루동안 예상강수량은 강원영서남부, 전북동부내륙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 내외로 덥겠다"며 "밤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3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오후에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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