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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세, 10명 중 7명 “더 일하고 싶다”
55~79세, 10명 중 7명 “더 일하고 싶다”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1.07.27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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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근로 상한 연령 평균 73세
장래 근로 원한다, 남자(77.4%) 여자(59.6%)
지난1년간 취업경험자 비율 64.8%

[이코노미21 임호균 기자] 55세~79세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장래에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1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55~79세 인구는 68.1%로 전년동월대비 0.7%p 높아졌다. 희망 근로 상한 연령은 평균 73세로 조사됐다.

장래 근로를 원한다는 응답은 남자(77.4%)가 여자(59.6%)보다 높았다. 장래 근로 희망자의 일자리 선택기준은 남자는 임금수준(23.4%)이 여자는 일의 양과 시간대(36.5%)가 가장 높았다. 희망 임금수준은 남자는 200~250만원 미만(22.3%), 여자는 100~150만원 미만(24.9%)이 가장 많았다.

지난 1년동안 구직경험자 비율은 21.1%로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했다. 주된 구직경로는 고용노동부 및 기타 공공 취업알선기관(36.9%), 친구·친지 소개 및 부탁(32.3%) 순으로 높았다.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 비율은 64.8%로 전년동월보다 0.5%p 하락했다.

지난 1년간 연금 수령자 비율은 전년동월대비 1.3%p 상승한 48.4%(714만4천명)였으며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원 많아졌다.

55~79세 인구는 1476만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9만4천명(3.5%)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8.0%로 전년동월대비 0.5%p 높아졌다. 고용률은 0.7%p 상승한 56.0%로 나타났다. [이코노미21]

출처=통계청
출처=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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