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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백신 완료자 격리없이 사이판 갈 수 있다
다음 달부터 백신 완료자 격리없이 사이판 갈 수 있다
  • 신성은 선임기자
  • 승인 2021.11.2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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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5일 의무격리 전면 해제
12월 31일 출발자까지 5박 호텔 투숙비용 지원받아
코로나19 확진시 치료비 전액 지원

[이코노미21 신성은 선임기자] 다음 달부터 사이판 입국 시 백신 접종 완료자는 5일 의무격리가 전면 해제된다.

마리아나관광청은 23일 최근 미국령인 북마리아나제도 연방 정부가 12월 1일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한국인에 대해 5일 의무격리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백신 미접종 외국인의 미국 입국 불가 및 백신 접종 완료 외국인의 격리없는 미국 입국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 명령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은 격리없이 사이판 등 북마리아 제도 여행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지 호텔격리를 포함한 기존 사이판 패키지 예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 접종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5박 호텔 투숙비용 지원을 12월 31일 출발자까지 유지한다. 5일간의 호텔 조식 비용 지원도 포함된다.

또 북마리아나 정부는 한국인이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모든 Trip 한국 여행자에 대한 5박 숙박(조식 포함) 지원 연장을 위해 여행자 개인에게 제공되는 여행지원금 카드의 액수는 약각 조정됐다. Trip 프로그램은 최소 2인 이상 여행사 패키지 예약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를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올해 말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Trip 프로그램에 따르면 다음달 18일까지 사이판으로 출발하는 7박 이하 체류 여행자는 기존과 동일한 방문 섬당 250달러(한화 약 29만7000원)의 여행 지원금 카드를 받게 된다. 8박 이상 체류할 경우 섬당 500달러를 제공한다.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출발하는 여행자는 방문 섬 개수와 체류 기간에 상관없이 100달러(한화 약 11만9000억원)의 여행지원금 카드를 제공한다. [이코노미21]

사이판 국제공항. 사진=위키백과
사이판 국제공항. 사진=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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