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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기대감에 2분기 소매경기 회복 전망
일상 회복 기대감에 2분기 소매경기 회복 전망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2.04.11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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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 조사
2분기 소매유통업체 경기전망지수 99
백화점의 경기전망지수 111
온라인쇼핑의 경기전망지수 107→96

[이코노미21 임호균]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이면서 소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방역조치 완화 등 일상 회복 기대감에 2분기 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가 기준치(100)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7대 도시의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슈퍼마켓 등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3월 21일까지 2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99로 집계됐다. 경기전망기수가 100을 넘으면 ‘지난 분기보다 다음 분기의 소매유통업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백화점의 경기전망지수는 111로 유일하게 100을 상회했다. 명품수요 증가, 신규브랜드 유치 노력과 더불어 점포 리뉴얼을 통한 집객효과와 신규 출점효과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백화점 이외 명품 판매처가 늘어나고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고가품 소비 감소는 부정적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슈퍼마켓의 경기전망지수는 99로 기준치에 근접했다. 특히 지난 분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하며 업태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대형마트 역시 9포인트 오른 97, 편의점은 96으로 집계됐다.

다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비대면 소비 활성화로 크게 성장한 온라인쇼핑의 경기전망지수는 107에서 96으로 떨어졌다.

대한상의는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소매업 경기가 본격적으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코노미21]

슈퍼마켓의 경기전망지수는 99로 기준치에 근접했다. 특히 지난 분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하며 업태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편의점은 96으로 집계됐다.
슈퍼마켓의 경기전망지수는 99로 기준치에 근접했다. 특히 지난 분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하며 업태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편의점은 96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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