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내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 약 50개국 출시 ▲ 지난해 9월 말 국내 시장에 선보인 후 미국, 일본, 캐나다 등 4개 국가 10개 통신사에서 출시해 온라인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옵티머스 G’.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G전자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1월말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올 1분기 내 유럽, 중남미, 아시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약 50개국에 ‘옵티머스 G’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승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