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아기 전용 '베이비 카밍 다이퍼 크림'을 출시한다.
발아 식물 화장품 드랜드인 프리메라에서 출시한 이번 크림은, 기저귀 착용으로 자극이 심한 엉덩이 피부를 가꿔주는 제품으로, 판테놀(프로비타민 B5)과 발아 호밀, 자일리톨, 유기농 허브 등 자연 성분으로 제조했다.
에탄올, 인공색소, 인공향, 파라벤 등 아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했다. 라벤더, 위치하젤, 카모마일 등의 허브 성분을 더해 피부 보호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부드러운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바를 수 있다.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 및 명동 단독매장, 아모레퍼시픽 몰 등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80ml 2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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