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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이맥스 국내 최대 규모 울산 삼산점 개점
CGV, 아이맥스 국내 최대 규모 울산 삼산점 개점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4.29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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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맥스(IMAX)관이 울산에 자리를 튼다. 
오는 5월3일 CGV울산삼산이 개점하면서 초대형 스크린과 최다 좌석을 갖춘 아이맥스를 선보이는 것이다.

▲ 오는 5월3일 개점을 앞둔 CGV울산삼산 점 전경

CGV울산삼산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업스퀘어' 5층에서 9층까지 총 10개관 규모로 입점해 규모와 시설,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것이 CGV측 설명이다.

이번에 개점하는 아이맥스 관은 가로 24.4m, 세로14.1m(104평 규모) 크기의 스크린과 502석의 좌석으로 지금까지 개점한 아이맥스 관 중에서 최대 규모다.

이 밖에도 CGV울산삼산은 국내 최다 좌석(168석)으로 구성한 특별관 포디엑스(4DX), 삼면(三面) 스크린 방식의 복합 프로젝션 특별관 스크린엑스(ScreenX) 등을 두루 갖췄다.
일반 상영관은 좌석을 지그재그로 배열해 관객의 시야를 넓힌 '지그재그 시트'와 넓은 좌석인 '와이드박스(WIDEBOX)'를 도입하기도 했다.

또한 매점에서는 CGV울산삼산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미니도넛 스틱, 리얼 파마산 치즈를 얹은 감자튀김 등의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울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CGV울산삼산 7층에 '판스토어'를 개점.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한다. 판스토어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CGV울산삼산은 개점에 앞서 오는 5월 1일과 2일 양일간, 무료 시사회를 연다. <트랜스포머2>, <미션임파서블4> IMAX 시사회부터 <뽀로로 극장판>, <미션임파서블4> 4DX 시사회, 미개봉작 <고령화가족>, <콜렉션> 시사회, 그리고 <전설의 주먹>, <광해> 등 화제작 9편의 시사회를 진행한다.

시사회 티켓은 각 시사회 상영시간 1시간 전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시사회 일정은 CGV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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