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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앱개발 펀드 1호작 ‘빅피쉬2’ 출시
KT, 앱개발 펀드 1호작 ‘빅피쉬2’ 출시
  • 신승훈 기자
  • 승인 2013.05.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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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앱개발 활성화 펀드 1호 작품인 ‘빅피쉬2’를 올레마켓에 출시한다.
 
‘빅피쉬2’는 KT의 앱개발 활성화 펀드 투자와 에코노베이션 센터 입주를 지원받아 콘텐츠 제작 개발사인 스톰아이스튜디오가 출시한 스마트폰 낚시 게임 앱으로, 지난 2010년 에코노베이션 우수 앱 경진대회인 ‘에코노베이션 1st 페어’의 수상작이자 미국 앱스토어 전체 2위, 한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빅피쉬’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비교해 아쿠아리움, 미니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네트워크 대전 기능이 추가되었고, 그래픽이 HD 해상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실감나는 낚시의 손맛을 즐길 수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 등 멀티 OS를 지원하고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도 이용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현재 ‘빅피쉬2’는 올레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6월부터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또한 5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WIS 2013 전시관 부스에서도 ‘빅피쉬2’의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KT Virtual Goods 사업본부장 안태효 전무는 “KT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역량 있는 우수 벤처 기업들과 1인 개발자들이 KT의 사업 파트너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의 앱개발 활성화 펀드는 총 40억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SW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앱에 최대 2억원 상당의 투자를 하고 있다. 
 
KT가 스마트에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에코노베이션 활동들은 초기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스쿨,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아키텍트, 우수앱 발굴 및 글로벌진출을 지원하는 에코노베이션 경진대회, 히트앱과 우수 개발자의 산실인 에코노베이션센터, 그리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앱개발활성화 펀드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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