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욕실의 바닥과 틈새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바닥 세정제 미스터(Mr).홈스타 '욕실바닥을 부탁해' 2종을 출시했다.
Mr.홈스타 '욕실바닥을 부탁해'는 액상제품으로 제품의 뚜껑(캡)을 뽑아 올려 청소가 필요한 부위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기존의 스프레이형 제품보다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오염침투제의 함유로 세정력을 높였고 천연유기산으로 하여금 살균효과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욕실 바닥에 생기기 쉬운 물 때는 물론, 비누의 잔여물로 생긴 때도 제거할 수 있다.
Mr.홈스타 '욕실바닥을 부탁해'는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향의 '블루'와 시트러스(감귤류) 계열의 향 '핑크' 2종이다. 490ml, 39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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