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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들이 가고 싶은 최고의 휴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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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태욱 기자
  • 승인 2013.06.27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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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직원들, 멕시코 칸쿤 꼽아

 고객들의 취향을 가장 최일선에서 체감하는 여행사 직원들이 가장 가고 싶은 휴가장소로는 멕시코 칸쿤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인터파크투어가 여행담당 직원 106명을 대상으로  '내 인생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설문조사한 결과,멕시코 칸쿤이 1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 멕시코 칸쿤 리조트
이어  스위스(9표), 몰디브(7표),유럽일주, 남미, 호주 등도 각각 다섯 표씩 점수를 받아 인기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선정됐다.

'카리브해의 욕망'으로 불리는 멕시코 칸쿤은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선 곳이지만 최근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올 해 가장 뜰 것 같은 신규 여행지로는 ▲칸쿤, 쿠바 등 남미지역이 31.2%로 1위를 차지했고, ▲북유럽 24.8%, ▲미얀마, 라오스, 스리랑카 등 서남아시아 지역 14.4%, ▲크로아티아 1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상사나 동료들 눈치 안보고 해외여행 다녀오는 방법으로는 응답자 47.1%는 휴가 때 동료들의 업무 품앗이로 공백을 메워주는 훈훈한 문화를 정착을 꼽았다.

이어 ▲휴가 이야기 꺼내기 한달 전부터 가열찬 야근 퍼포먼스 보이기(19.3%), ▲4차원 화성인 콘셉트로 눈치를 주던 말던 신경 안쓰기(11.8%)  ▲회식 날 상사의 만취 상태를 틈 타 필살애교로 허락받기(8.4%) ▲면세품/해외 구매 대행, 깨알 여행후기 작성을 통해 동료/상사와 혜택 공유(6.7%) 같은 이색 응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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