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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파트너로, 대한민국 대표 경제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믿음직한 파트너로, 대한민국 대표 경제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 승인 2013.10.1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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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먼저 생각하는 정론 경제지로서 한국경제의 미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반자가 되어 왔던 <이코노미 21>이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며 우리 곁에 다가오게 된 것을 2백90만 인천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이코노미 21>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경제지로서 깊은 식견과 폭넓은 안목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의 입맛에 맞는 생생한 정보를 공급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24시간 리얼타임으로 살아 숨쉬는 뉴스를 통해 독자와 호흡하는 매체로서 사랑받게 될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코노미 21>의 재창간에 즈음하여, 우리 인천은 현재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로 거듭 나겠다는 그간의 꿈과 노력이 점차 성과를 맺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시사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EIU는 인천의 미래경쟁력을 세계에서 2위로 꼽았습니다. 실제 지난 해 외국인 투자유치 2위, 올해 5월 말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도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입주는 우리에게 아시아 최초 UN본부 입주라는 자긍심과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날갯짓을 시작한 인천이 높이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천시는 지속적인 투자로 우리 지역 인재를 키워내고, 이들을 찾아 기업이 들어오고, 이를 통해 인천의 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코노미 21>이 우리 인천인이 꿈꾸는 ‘위대한 인천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대와 사회의 변화를 꿰뚫는 날카로운 혜안을 통해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는 믿음직한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이코노미 21>의 재창간을 축하드리며 역사와 시대를 창조해 나가는, 미래를 향해 열린 미디어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제지로 끝없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기사는 월간지 <이코노미21> 8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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