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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미래 지도자 발굴의 장
진정한 미래 지도자 발굴의 장
  • 신성은 선임기자
  • 승인 2015.02.02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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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 미래포름 - 기획의도> “더나은 미래 리더” 정치인, 지방자치 분야의 미래리더들과의 대화…“대전환 2015 Virtu” 사회 각분야의 리더 대상, 핵심주제는 사회적책임

정책시사경제지 <이코노미21>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지식문화재단”은 희망찬 대한민국의 더나은 미래를 위한 “더나은미래 포럼”을 출범시킵니다.

희망과 활력을 잃고 암울한 어둠속에 갇힌 대한민국의 오늘에서 한겨레의 위대한 동력을 되찾고 더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 모두의 열린 광장 “더나은 미래포럼”을 힘차게 선포합니다.

20세기, 대한민국은 식민과 전쟁의 척박함을 뚫고 기적적인 산업발전과 민주화의 힘찬 항해를 거듭해왔습니다. 그러나 과학문명의 눈부신 발전이 경이로운 21세기, 우리는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분야에서 방향을 잃고 허우적거리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이 우리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진정한 '발전'을 이루지 못할 때 우리는 정체하고 사회는 어둠속에 갇혀버립니다.

사회의 진정한 발전은 성장에 걸맞는 문화, 사회의식, 제도의 발전이 동반되어져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기대하는 한겨레 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전반의 대대적인 개혁이 요구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공동체를 신뢰하고, 여기서 희망을 발견하고 서로가 진정한 주체가 되어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우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개혁과 발전이 절절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더나은 미래 위한 전정한 지도자 필요

2015년 을미년 새해는 밝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암울합니다. 2014년 대한민국을 침통의 늪으로 몰아 넣고 슬픔속에서 지샌 세월호참사는 아직도 유족의 마음조차 보듬어주지 못한 채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진정한 참회와 사회안전을 위한 개혁이 요구되지만 과연 우리가 이 과제를 실현할 수 있을지 의문만 남아있습니다.

경제도 우리에게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마저 위기설이 돌고 있을 정도로 세계경제대전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지경입니다. 우리는 세계적 ICT 인프라를 갖고 있지만 그 ICT를 주도하지 못하고 여전히 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세계경제 역시 불안합니다. 미국경제는 지표상 회복기미를 보이지만 실물경제는 여전히 취약합니다. 유럽경제 역시 재정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둘러싼 전쟁 역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듭니다.

국제정치를 둘러싼 불안감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유가하락으로 인한 러시아의 불안정성은 국제정세의 불안요인이며 우크라이나사태, IS의 테러리즘은 분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안한 세계정세와 세계경제, 국내 사회경제 불안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더나은 미래를 위한 진정한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더나은 미래 포럼”은 진정한 미래 지도자를 발굴하려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신뢰할 수 있는 미래리더 자원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 사회가 인재를 키우고 존중해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때 우리 사회속에서 성장한 훌륭한 지도자 재원들은 더욱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더나은 미래포럼, 미래리더에게 리서십과 비전 질문

“더나은 미래포럼”은 충분한 자질을 갖춘 리더들에게 차분하게 그들의 리더십과 비전을 물으려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자질을 확인하고 그들이 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가는데 일조하려고 합니다.

Part 1은 정치, 지방자치 분야의 미래리더들과의 대화입니다.

국회와 정치분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되는 리더들이 대상입니다.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회대표 등이 그들입니다.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무대에서 역량을 성장시키고 있는 그들에게 우리사회의 비전을 밝혀 보려 합니다.

대화는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분야에 대한 그들의 판단과 비전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리고 국제정치, 경제에 대한 진단과 대책을 확인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리더십이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진정한 리더십인지 사회에 질문을 던져보려 합니다. 그 판단은 이 포럼에 참여하는 독자들의 몫입니다.

Part 2는 민간부문에서 우리 사회의 주춧돌인 지도자들에게 이 사회의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을 통한 진정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개혁과 계획을 들어보려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그 권위가 존중되고 지켜져야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종교계와 대학입니다. 우리는 그 지도자들과 만나려합니다. 대한민국이 흔들릴 때 그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비전은 우리에게 안정감과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경제사회의 양대축인 노사의 리더들을 만나려 합니다. 우리는 양축이 힘차게 맞물려 돌아갈 때 그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함께 15주년을 맞는 <이코노미21>과 지식문화재단은 2015년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위한 포럼, “2015 더나은 미래포럼”을 시작합니다.

<이코노미21>과 지식문화재단은 “더나은 미래포럼”에서 우리의 리더를 제안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제언을 제시할 것입니다. 우리의 포럼(Forum)에 많은 의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Part 1. “더나은 미래 리더”

정책시사경제지 <이코노미21>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지식문화재단”은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자를 찾아내고 조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더나은 미래포럼: 더나은 미래리더”를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은 무한경쟁 21세기를 맞아 지도자 부재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회는 활력을 잃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력의 발전을 따르지 못하고 뒤쳐진 사회문화의식은 분열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구심점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사회는 위대한 지도자를 통해서 성장하는 사회는 분명 아닙니다. 사회전반의 성숙 없이는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의 질적 발전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사회의 질적 발전은 물적 토대의 성장으로만 이뤄낼 수 없으며 사회공동체의 문화와 의식이 동반 발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회 성숙이 훌륭한 지도자를 통해 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음 또한 자명한 일입니다.

어느 사회든 사회의 핵심부(Core)가 존재합니다. 우리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정치권이 지도의 핵심층을 형성한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백범 김구, 김대중 전 대통령 등 한국 사회의 큰 어른, 지도자들의 리더쉽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요한 토양이 된 것 또한 명백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지도자를 갈구합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제대로 된 지도자를 발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게 여든 야든, 지도자에 관한한 암울한 미래라는 진단이 우세합니다.

그러나 정치구조가 갖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지도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지도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이들에 의해 좀더 밝게 빛 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지도자들과 현재의 정책과 미래의 정책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려합니다. 그들이 기획하는 미래를 확인하고 사회적 공감을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미래 지도자들과 사회의 대화를 좀더 원활하게 진행해 그들이 기획하는 미래가 사회와 소통하며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합으로써 한국의 더나은 미래를 위한 대토론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더나은 미래를 위한 지도자들과 관련, 순서는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청사진을 들으려 합니다. 장밋빛 환상을 듣는 것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제언, 그리고 집행 가능성을 정확하게 확인하려 합니다.

핵심은 정치(제도), 경제민주화 정책, 복지정책, 외교정책, 북한정책(통일정책), 사회정책, 지방자치제도, 지방자치정책 등입니다.

분야는 정치인,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방의회대표 등입니다.

▲ 우리나라 정치의 상징인 국회 모습. 새로운 미래리더들은 어떤 국회를 만들어갈까? 사진=뉴시스

2015년 첫 번째 만나본 더나은 미래 리더는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인영 의원입니다. 그는 소위 486세대의 대표로서 위기에 빠진 새정치민주연합 세대교체의 주역이 되고자 합니다. 486의 영원한 시대정신 통일의 지도자가 되고자 출사표를 던진 그는 협치의 리더쉽으로 “통일대통령”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지방자치 기초단체장으로서 정당 최고의원에 도전하는 박우섭 인천시남구 구청장입니다. 그는 빌 클링턴 아칸소주 주지사가 민주당의 대권 3연패를 끊고 대통령에 당선될 때 DLC(Democratic Leadership Council)가 분위기를 바꿔낸 것처럼 풀뿌리 민주주의 지자체의 생활정치 세력이 당의 새로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창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신원철 원내대표입니다. 그 역시 이인영의원과 함께 1987년 6.10항쟁을 주도하고 전대협 1기 의장단으로 486 정치세력의 주역입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위기속에서도 박원순 시장과 함게 서울시만큼은 절대다수당으로 이끌어 내고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리더입니다.

그는 보편적 복지를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것이 지자체의 발전이자 정당정치의 존재이유라고 역설합니다.

□ Part 2: “대전환 2015 Virtu”

“대전환 Virtu 2015프로젝트”는 우리 사회의 권위를 상징하는 권위체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전환 프로젝트를 들어보는 기획입니다.

핵심주제는 사회적 책임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명도 Virtu 2015입니다.

근대 정치학의 핵심 사상가 마키아벨리가 역설한 리더의 최고 덕목은 바로 Virtu입니다. 리더에게는 용기, 결단력 등 많은 덕목이 요구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결과에 대한 책임입니다. 그래서 신중함(Prudence)에 초점을 맞춥니다.

의지나 의도도 훌륭해야하지만 결과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어야 지혜로운 진정한 리더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어려운 사명을 짊어진 리더들 중에서도 자본주의 사회, 권위의 해체시기에서도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곳, 바로 대학과 종교계의 리더들에게 그 사회적 책임과 새로운 전환의 구상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다른 민간분야는 바로 노사의 리더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두 축은 바로 노사입니다. DJ가 야심차게 출범시킨 노사정위원회의 핵심은 바로 노사입니다. 노사의 리더들에게 그들이 구상하는 사회적 책임의 비전과 구상을 확인해보는 대화입니다.

첫 번째 리더는 정연수 한국노총 공동위원장입니다. 그는 민주노총의 산파역이었으며 국민노총의 초대 위원장입니다. 이어 지난해말 한국노총과 국민노총이 합침으로써 한국노총의 공동위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한국노총에서 노총이 노조연대로써 국민들의 지지를 회복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회연대 네트워크를 진행합니다.

그는 노동자들의 지지를 회복하고 노총을 위기속에서 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노사민정(勞使民政)'의 핵심축으로써 노총이 국민과 노동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과 시대적 흐름과 그 정신을 읽어내는 현명함이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새로운 노조운동은 바로 소비자운동과 결합을 통한 생산-소비 연대 운동입니다. 쉽지 않은 용기 있는 주장입니다.

그는 단호함과 유연함이 돋보이는 전혀 새로운 노총의 리더입니다. 그가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과 함께 제시하는 미래에 우리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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