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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통부, 산․관․학․연 ‘5G 보안협의회’ 발족
과학기술정통부, 산․관․학․연 ‘5G 보안협의회’ 발족
  • 조준상 선임기자
  • 승인 2019.08.19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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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5세대 이동통신서비스 네트워크(5G)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산·관·학·연의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된 ‘5G 보안협의회’가 발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19일 서울 가락동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이렇게 구성된 ‘5G 보안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구성한 ‘5G보안기술자문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5G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서 보안의 중요성이 그만큼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아져서 5G 네트워크의 보안이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를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과기정통부와 통신사, 제조사, 보안기업, 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학계 전문가 등으로 이뤄지며, 정책분과(분과장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 기술분과(분과장 유일선 순천향대 교수), 표준분과(분과장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를 둔다. 분과별 간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정책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기술분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표준분과)가 맡는다.

회의는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를 분기마다 1회씩 개최되며, 필요할 경우 추가 회의를 시 추가 회의를 연다. 협의회에서는 선진국의 5G보안 정책, 5G 핵심 네트워크 보안위협과 대응기술, 5G 보안 국제 표준화 동향 등을 깊게 논의하고, 정책방향과 제도적 개선방안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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