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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산불 피해’ 강원 고성에 도서관 재건립 후원
KT&G장학재단, ‘산불 피해’ 강원 고성에 도서관 재건립 후원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0.01.16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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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에 도서관 재건립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개관식을 열었다고 15 밝혔다.

 

KT&G장학재단이 도서관 재건립을 지원하기로 것은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강원도 고성의 지역도서관인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 피헤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다. 도서관은 2011년부터 지역주민인 박영숙씨가 자비를 들여 운영해 오던 곳으로 마을 어린이들의 독서공간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며 호응을 얻어 왔다. 그런데 지난해 4 발생한 대형산불로 3000여권과 전체 시설이 소실되는 피혜를 입었다.

 

KT&G장학재단은 도서관 재건립 비용을 후원해 이번달 초에 열람실과 커뮤니티실을 공개했다. 새로운 도서관은 전용 건물로 지어졌으며, 도서와 책상 등의 비품 새로 마련됐. 향후 이곳에서는 독서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대형 화재로 배움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이 용기를 얻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서관 재건립 사업에 동참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KT&G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교육 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차별화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KT&G장학재단이 지난해 4월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도서관 재건립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개관식을 14일 진행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영숙 도서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G장학재단이 지난해 4월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도서관 재건립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개관식을 14일 진행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박영숙 도서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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