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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4개사, 제작 결함으로 4247대 ‘리콜’
수입차 4개사, 제작 결함으로 4247대 ‘리콜’
  • 손건 인턴기자
  • 승인 2022.01.13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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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포르쉐·비엠더블유·벤츠 총 4개사 12개 차종 리콜
대상 차량 각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 가능

[이코노미21 손건 인턴기자]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포르쉐·비엠더블유·벤츠 총 4개사 12개 차종 424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티구안 2.0 TDI 등 2개 차종 2355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와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쿨러 균열에 의한 냉각수 누수로 흡기다기관의 천공(열적 손상)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파나메라 등 4개 차종 1799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시동장치가 원동기 작동위치에 있을 때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 등의 경고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해당사항은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 뒤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i4 M50 등 2개 차종 72대는 고전압배터리 충격 완화 패드가 일부 장착되지 않아 측면 충돌 시 고전압배터리의 손상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GLE 350 e 4MATIC 쿠페 등 2개 차종 19대는 연료탱크 압력센서 고정 부품의 내식성 부족으로 충돌 사고 시 연료가 누유 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다. 해당사항은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 뒤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번 결함과 관련해 리콜 대상 차량은 각 제작·판매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제작사는 차주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이미 리콜 전 차주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 리콜 센터(www.car.go.kr, 080-357-2500)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코노미21]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포르쉐·비엠더블유·벤츠 총 4개사 12개 차종 424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포르쉐·비엠더블유·벤츠 총 4개사 12개 차종 424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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