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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갈치‧멸치 최대 반값 할인...17일부터 ‘수산대전 설 특별전’
고등어‧갈치‧멸치 최대 반값 할인...17일부터 ‘수산대전 설 특별전’
  • 손건 인턴기자
  • 승인 2022.01.13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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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포함 오프라인 12개사, 온라인 21개사 참여
대중성 어종 6종 대상…할인한도 인당 2만원으로 상향
24일부터 전국 34개 전통시장에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이코노미21 손건 인턴기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맞아 대표 수산물을 반값에 판매하는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1월 17일부터 2월 2일까지 23일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 국민이 주로 소비하는 대중성어종 6종(오징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마른 멸치)을 최대 40%에서 50%까지 할인해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포함한 오프라인 12개사와 SSG닷컴, GS홈쇼핑, 쿠팡, 마켓컬리 등 21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이번 설 특별전에서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할인 한도를 1인당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소비자들은 1인당 2만원 한도로 지원되는 정부지원금(구매가 20%)에다 참여업체들의 자체적인 할인까지 더해 품목별로 40∼50% 할인된 가격에 대중성 어종 6종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국 34개 전통시장에서는 1월 24일부터 당일 구매금액 중 일부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부스행사를 개최한다. 설 대목을 맞이해 환급한도도 1인당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며, 부스행사는 시장별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온라인 상품권 할인행사를 한다. 제로페이 앱에서는 1월 24일 10시부터 소진시까지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상품권을 판매할 예정이며, 1인당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상품권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 1만34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놀러와요 시장' '온누리 전통시장'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전국 180개 전통시장(3331여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수부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출연하는 모니카, 립제이 등이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응원하는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개그맨 문세윤도 행사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철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업인과 국민들의 피로도가 상당하다”며 “이번 설 특별전을 통해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면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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