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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감원 수장 첫 회동...복합위기 국면 공동대응
금융위, 금감원 수장 첫 회동...복합위기 국면 공동대응
  • 신만호 선임기자
  • 승인 2022.07.1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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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밀착형 행정’,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 구현키로

[이코노미21 신만호]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김 위원장 취임 직후 첫 회동을 갖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최근 경제・금융시장의 엄중한 복합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두 기관장은 시장 위험요인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정책에 반영해 위기국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새정부 금융관련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금융산업의 혁신을 위해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정책과 현장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규제・제도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일 잘하는 신뢰받는 금융당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양 기관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새로운 제도로 인해 다른 위험요인이 발생하지 않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현장밀착형 행정’,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을 구현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고 기대하는 금융정책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이코노미21]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금융위원회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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