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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시대를 연다...‘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출범
우주시대를 연다...‘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출범
  • 김창섭 기자
  • 승인 2022.1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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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경쟁력 확보 및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 목표

[이코노미21 김창섭] 정부는 우주항공분야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항공청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수행할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우주항공청 설립은 선도형 우주항공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미래 우주항공분야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항공 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준비TF’를 구성해 추진단 조직 구성과 설치 훈령 제정 등 추진단 신설을 준비했으며 28일 대통령훈령이 발령됨에 따라 우주항공청 설립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추진단에는 우주항공업무와 더불어 조직·법령·재정 등을 담당하는 7개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 최원호 국장이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이끌 예정이다.

추진단은 ∆우주항공청의 임무·전략을 개발할 전략기획팀 ∆법령·제도를 마련할 제도기획팀 ∆시설·재정 등

나로호 모습. 사진=항우연 제공
나로호 모습. 사진=항우연 제공

 

제반사항을 담당할 운영지원기반팀의 3개 부서로 운영된다.

또한 추진단은 우주항공 정책·기술개발·기술사업화·법제 등 각 분야의 산··연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을 구성해 현장과 지속 소통할 예정이며 신속한 우주항공청 설립방안 발표와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단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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