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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기업 ‘xAI’ 공식 출범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3.07.1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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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진정한 본질 이해가 목표

[이코노미21 임호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공식 출범했다.

xAI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7월12일 xAI가 출범했다”면서 “(회사는)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했다. 또 오는 14일 트위터에서 실시간 채팅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이전에 구글의 AI 자회사인 딥마인드와 오픈AI, 구글 리서치,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등에서 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X(트위터)와 테슬라 및 다른 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4월 폭스뉴스에 출연해 새로운 AI 회사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오픈AI가 챗GPT를 통해 영리를 추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자신은 'Truth GPT'라는 이름으로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진실 추구 AI'(truth-seeking AI)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21]

xAI 홈페이지 캡처
xAI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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