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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 금감원 출석...창사 이래 최대 위기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 금감원 출석...창사 이래 최대 위기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3.10.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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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의 주가 조작 의혹

[이코노미21 이상훈]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이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 금감원은 카카오가 SM 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주가를 의도적으로 조작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카카오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속에 컨트롤타워 역할과 권한을 강화해 나가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다.

김 전 의장은 23일 오전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에 출석했다. 금감원은 김 전 의장이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당시 시세조종을 지시했거나 보고 받았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카카오는 지난 2월 하이브와의 SM 경영권 인수 경쟁 당시 2400억원을 들여 SM 주가를 의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시장에선 카카오의 사법리스크가 계열사의 주요 투자 및 사업에도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코노미21]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이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 출처=카카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이사회 의장이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 출처=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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