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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사업’ 예타 통과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사업’ 예타 통과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3.12.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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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면적 약 19만㎡, 건축연면적 약 11만㎡ 규모
희소금속 비축 확대 정책의 안정적 수행 목적
13종의 희소금속 비축량 100일분 이상으로 확대

[이코노미21 이상훈]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 이는 핵심광물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희소금속 비축 확대 정책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13종의 희소금속 비축량을 100일분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6일 개최된 제6차 재정성과평가위원회에서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사업’이 총사업비 2417억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켰다.

정부는 2024년부터 새만금 국가산단 내 부지면적 약 19만㎡, 건축연면적 약 11만㎡ 규모의 비축기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구축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소금속 비축 확대 정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것이다.

정부는 13종의 희소금속 비축량을 2031년까지 100일분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신규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에 현재 비축 중인 광물과 향후 확대 예정인 광물을 체계적으로 비축‧관리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비축한 핵심광물은 수급위기 발생 시 국내 산업의 단기적인 수급 차질을 해소하는 데 활용돼 산업자원 안보를 확립하고 국내 연관 산업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관련 산업의 안정적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21]

핵심광물. 출처=산업통상자원부
핵심광물. 출처=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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