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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종사자수 매출액 모두 증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종사자수 매출액 모두 증가
  • 박원일 기자
  • 승인 2023.12.27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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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수 28만6000개로 9.7% 늘어
종사자수 12.9%, 매출액 18.2% 각각 증가
가맹점당 매출액 평균 3.5억원으로 7.7%↑

[이코노미21 박원일] 통계청은 26일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잠정)’를 통해 전체 가맹점수는 28만 6천개, 종사자수는 94만 2천명, 매출액은 100조 1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 12.9%, 1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편의점’이 9.6% 증가한 5만 4천여 개로 전체의 18.8%를 차지했고, ‘한식’은 10.8% 증가한 4만 5천개로 15.8% 비중을 보였다. ‘커피·비알콜음료’는 18.9% 증가한 3만여 개로 10.3%를 차지했다. 이들 상위 3대 업종이 전체의 45.0%를 차지했다.

종사자수는 편의점, 한식, 커피·비알콜음료에서 각각 7.7%, 19.3%, 28.2% 증가했으며, 3대 업종 합쳐서 전체의 48.9%를 차지했다. 매출액의 경우도 각각 11.6%, 29.8%, 33.2% 증가해 전체의 48.9% 비중을 나타냈다.

가맹점당 기준으로는 종사자수가 3.3명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는데, 종사자수 상위 업종은 자동차 수리(4.9명), 두발미용(4.7명), 제과점(4.1명)이며, 하위 업종으로는 가정용 세탁(1.3명), 치킨전문점(2.2명), 문구점(2.4명)로 파악됐다.

가맹점당 매출액은 평균 3억 5천만원으로 7.7% 증가했으며, 매출액 상위 업종은 의약품(약 12억 7천만원), 자동차수리(약 6억 4천3백만원), 편의점(약 5억원)이며, 하위 업종은 가정용세탁(약 9천만원), 커피·비알콜음료(약 2억원), 생맥주-기타주점(약 2억 3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가맹점수는 경기도가 7만 6천개(26.7%)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4만 9천개), 경남(1만 9천개), 부산(1만 8천개), 인천(1만 6천개)이 그 뒤를 따랐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2년 12월 31일 현재 영업 중인 가맹점 중 2만 5천개 표본을 선정, 조사원 면접과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이코노미21]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결과(잠정). 출처=통계청
2022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결과(잠정). 출처=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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