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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파 납품단가 지원 1000원으로 확대...신선란 할인공급
정부, 대파 납품단가 지원 1000원으로 확대...신선란 할인공급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1.12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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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이달 중순부터 3000톤 수입
신선란 112만개 한판에 4999원

[이코노미21] 정부가 폭설·한파 등으로 가격이 상승한 대파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대파의 납품단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선란 112만개를 할인 공급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12일 열린 ‘제8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겨울철 농·축·수산물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안정조치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 차관은 “폭설·한파 영향으로 상추·오이 등 일부 채소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라며 “대파의 납품단가 지원을 이달 초부터 500원에서 1천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수입 관세도 인하해 이달 중순부터 3000톤을 신속히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부터 신선란 112만개도 대형마트 등을 통해 할인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가격은 30구(한판) 기준 4990원에 할인가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부터는 밀가루 가격 안정을 위해 제분 업체들의 밀 수입 비용도 지원하다. 이와 함께 물고기 양식장 등에는 전기요금을 가구당 최대 44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외국업체에 대한 운영·시설 자금 등을 지원하는 외식업체육성자금 예산을

전년보다 2배 많은 3000억원으로 확대됐고 다음 달 1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코노미21]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제8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제8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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