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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합주 7곳 모두에서 바이든 이겨
트럼프, 경합주 7곳 모두에서 바이든 이겨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2.02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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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42% vs. 트럼프 전 대통령 48%
에머슨대 여론조사 바이든 45%, 트럼프 46%

[이코노미2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7곳 모두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로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와 모닝컨설트가 지난달 16일~22일(현지시간) 7개 경합 주 유권자 495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양자 대결 시 바이든 대통령 42%, 트럼프 전 대통령 48%로 나타났다.

경합주 7곳은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이다. 주별로 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리조나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최소 3%포인트,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최대 10%포인트까지 바이든 대통령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은 주별로 이긴 후보가 선거인단을 모두 가져가지 때문에 경합 주에서의 승부가 대선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미국 에머슨대가 지난달 26~2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양자대결시 바이든 대통령 45%, 트럼프 전 대통령 46%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든 대 트럼프 대 헤일리 3자 대결을 할 경우에는 37% 대 42% 대 12%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5%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코노미21]

CNN 캡쳐
CN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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