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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너그러워지는 마음...“설에는 층간소음 이해” 90%
명절에는 너그러워지는 마음...“설에는 층간소음 이해” 90%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2.08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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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층간소음을 겪고 있다 47%
2명 중 1명은 ‘그냥 참는다’

[이코노미21] 명절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주상복합 입주민 10명 중 9명은 설에는 층간소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엘리베이터 TV 광고업체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지난달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입주민 112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는 설 기간 층간소음에 대해 ‘평소보다 이해하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자년가 없는 경우에는 절대대수인 96%가 설 기간 층간소음을 이해한다고 답했다. 자녀가 있는 집은 이보다 약간 적은 86%가 이해한다고 응답했다.

출처=포커스미디어코리아
출처=포커스미디어코리아

현재 층간소음을 겪고 있는 경우는 2명 중 1명꼴(47%)이었다. 층간소음 유형(복수응답)은 ‘발망치’가 7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구 옮기는 소리’(41%), ‘욕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34%), ‘대화 및 전화벨 소리’(32%), ‘청소기 돌리는 소리’(29%) 순이었다.

층간소음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2명 중 1명(54.2%)은 ‘그냥 참는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층간소음 방지 실내화 착용’ 30.4%, ‘관리사무소에 민원 전달’ 24.9%, ‘쪽지를 남긴다’ 20.9%, ‘매트를 깐다’ 20.2% 등이었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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