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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3년 안에 다른 현대차로 바꾸면 찻값 55% 보장
현대차 전기차 3년 안에 다른 현대차로 바꾸면 찻값 55% 보장
  • 이상훈 기자
  • 승인 2024.02.22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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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원 상당 충전 크레딧 지원

[이코노미21]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신규 구매자에게 차량 충전에서부터 중고차 판매까지 지원하는 통합관리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 이용자는 공중 충전소에서 2년 가까이 충전할 수 160만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을 지원받는다. 단독주택에 사는 고객은 충전 크레딧을 받는 대신 시중가 160만원 상당의 7킬로와트(㎾)급 홈 충전기(설치비 포함)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전기차를 사용한 후에도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구매 'EV 에브리(EVery) 케어' 이용 고객이 3년 이하 중고차를 팔고 현대차의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레저용 차량(RV)을 새로 사면 중고차 구매 당시 가격의 최대 55%까지 보장한다. 제네시스, 상용차 구매자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 출고 후 1년 이내 전손사고 발생 시에는 사고 차량(자차) 손실비, 신차 차량 등록비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일 이후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신규 출고하는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이오닉5 N 신규 출고 고객은 보유 차의 잔존가치 보장 혜택 대상에서 빠진다. [이코노미21]

아이오닉6. 사진=현대차 제공
아이오닉6. 사진=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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