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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들e’ 가입해서 휴양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숲나들e’ 가입해서 휴양림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박원일 기자
  • 승인 2024.02.27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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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대기시간 단축
행정안전부시스템 연계
결제수단도 다양화

[이코노미21] 지난해 자연휴양림 방문객이 1900만명에 달했다. ‘숲나들e’ 가입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6일 산림청은 '숲나들e' 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28일부터 가입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산림휴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숲나들e 가입자는 580만명에 이른다.

‘숲나들e’란 전국 자연휴양림을 통합적으로 검색·예약·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8~19년에 구축됐다.

전국 자연휴양림은 176개소로, 지난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1900만명을 넘어섰다. 그간 성수기 예약불통사태나 차액 환급 시 서류제출 등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 기능개선으로 바뀌게 됐다.

우선, 대기시간 증가를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자원증설과 간소화페이지 운영으로 접속이 원활해지도록 했다.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해 사전에 등록된 정보(장애인, 다자녀, 국가유공자 등)로 서류 제출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됐으며, 결제방식을 바우처카드나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다양화시켰다.

이번 숲나들e 새단장을 기념해 ‘숲나들e, 600만 번째 주인공을 찾아라!’, ‘함께해요 숲나들e’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모든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보다 편리하고 투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21]

숲나들e 안내. 출처=산림청
숲나들e 안내. 출처=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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