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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줄어드는 논·밭 면적...전년대비 1.1% 감소
계속 줄어드는 논·밭 면적...전년대비 1.1% 감소
  • 박원일 기자
  • 승인 2024.02.28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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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지면적 151.2만ha
논 면적 1위 전남

[이코노미21] 경지면적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주거와 산업적 쓰임 증가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이해된다. 다만 식량안보 문제는 고려해 봐야 할 관련 이슈다.

27일 통계청은 ‘2023년 경지면적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전국 경지면적이 전년대비 1.1% 감소해 총 151만2145ha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본 조사는 현장방문조사(‘23년 11~12월)와 위성영상을 활용한 원격탐사(’23년 5~12월)로 진행됐으며 논밭별 경지면적과 증감사유별 면적 등을 확인했다.

지난해 전체 경지면적은 총 151만2145ha로, 2022년 대비 1.1%(1만6092ha) 감소한 수치다. 논 면적은 76만3989ha로 1.5% 감소했고, 밭 면적도 74만8156ha로 0.6% 감소했다. 논과 밭의 비중은 각각 50.5%, 49.5%로 파악됐다.

연도별 경지면적 및 증감률 추이. 출처=통계청
연도별 경지면적 및 증감률 추이. 출처=통계청

경지면적 증감 사유를 보면, 우선 개간·간척 1000ha와 복구 등(1000ha)으로 2000ha가 실 증가한데 비해, 건물건축(-6000ha), 유휴지(-4000ha), 기타(-6000ha) 등의 이유로 1만8000ha 실 감소해 순감소 1만6000ha로 조사됐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이 27만4천ha로 전체 1위(18.1%)였고, 경북이 24만4천ha로 2위(16.1%), 충남이 21만4천ha로 3위(14.1%)였다.

시도별 논 면적은 전남(16만4천ha), 충남(14만ha), 전북(12만2천ha), 경북(10만1천ha) 순이었고, 밭 면적은 경북(14만3천ha), 전남(11만1천ha), 충남(7만4천ha), 경기(7만ha) 순이었다. [이코노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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