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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수 행진...코스피, 외인 비중 26개월 만에 최고
외국인, 순매수 행진...코스피, 외인 비중 26개월 만에 최고
  • 임호균 기자
  • 승인 2024.03.22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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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비중 34.07%
커진 주주환원 기대감 영향

[이코노미21 임호균]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 주식 시가총액은 764조5305억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의 34.07%를 차지했다. 이는 2022년 1월26일(34.20%)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국인 순매수가 강해진 것은 정부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언급한 뒤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초 30%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보여주었다.

외국인은 21일 코스피에서 1조8872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이는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조650억원)와 SK하이닉스(3937억원), 삼성전자우(1436억원), 현대차(1144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이코노미21]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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