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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108호 새책소개
[서적]108호 새책소개
  • 이코노미21
  • 승인 2002.07.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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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모델링으로 큰 돈 버는 14가지 방법 건물을 새로 지을 땅이 줄어들면서 리모델링이 각광을 받고 있다.
리모델링은 건물의 외관을 고치거나 내부를 개조하는 것을 말한다.
임대수입이나 점포매출을 늘리기 위한 투자로서의 리모델링을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건물의 안전진단부터 시공사 선정, 옥상 등 자투리 공간 활용 등 단계별 조언도 담고 있다.
저자는 건축가 겸 리모델링 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용식 지음, 거름 펴냄, 1만2천원 도해로 보는 중국 IT비즈니스 아시아IT비즈니스연구회는 일본의 IT업계 종사자 중심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중국 IT 분야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과 참고사항을 최신 자료를 통해 정리했다.
투자지역을 광둥성과 상하이시 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성과 외국 기업의 진출전략, 그리고 전자제품 전문 생산기업(EMS)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등을 다뤘다.
실무적 관점에서 간결하게 썼다.
아시아IT비즈니스연구회, 전경련 동북아경제센터 옮김, FKI미디어 펴냄, 1만2천원 퍼스트, 브레이크 올 더 룰스 “먼저 모든 규칙을 깨뜨리시오!” 유능한 관리자에게서 찾아낼 수 있는 한가지 공통점은 무슨 일을 하든 전통적 관념을 철저히 무시하고 시작한다는 점이라고 저자들은 주장한다.
이들은 위계질서를 강조하는 기존 직원 관리방식을 폐기하라고 촉구한다.
직원들과 친구가 돼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하며, 각각을 독특한 존재로 대우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커스 버킹엄·커트 코프만 지음, 한근태 옮김, 시대의창 펴냄, 1만5천원 펀 경영 유머는 사업의 윤활유와 같다.
유머는 마찰을 줄이고 다른 사람들의 선의를 이끌어낸다.
기업 내부적으로도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한다.
작가 겸 기업강사로 20여년간 활동해온 저자는 업무 현장이나 회의에서 유머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 평소에 들은 유머를 정리하고 연습해 자신만의 유머를 상황에 따라 구사할 것을 권한다.
밥 로스 지음, 김원호 옮김, 시아출판사 펴냄,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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