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가구빚은 모두 397조5천억원으로, 가구당 2720만원에 달했다. 3월말에 비해 8.0% 늘어난 수준이다. 이와 같은 가구빚 급증 현상에 대해 한국은행은 “판매신용(신용카드와 할부금융)의 증가 폭이 대폭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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