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어디일까. 정부의 개입으로 금융시장이 일단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불안감은 여전하다. 최근 유가와 금값은 과거 걸프전 때 수준까지 폭등한 상태다. 주가지수 1000을 바라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증권사 직원들이 곤두박질치는 그래프를 보며 망연자실해 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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