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겐 오직 커다란 실업의 장벽이 놓여 있을 뿐이다. 전체 실업률의 2배인 7%대의 청년실업률은 그들을 취업 전쟁터로 내몬다. 서울대 도서관에 스며든 따사로운 가을 햇살도 그들에게는 다가가지 못한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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