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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버블 붐 외
[새책]버블 붐 외
  • 이코노미21
  • 승인 2005.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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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붐 세계적인 경제 예측전문가인 저자가 대호황의 도래를 예언한다.
새로운 강세 시장은 2007년 경 시작돼 2008년에는 완전히 탄력을 얻고, 적어도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버블 붐’은 미국 역사상 가장 경기가 좋았던 ‘광란의 1920년대’와 유사한 엄청난 호황기를 뜻하는 신조어이다.
미국에서는 1919년 말부터 1922년 초에 발생한 기술 버블과 뒤이은 주식 폭락 이후 1년 가까이 초강세 시장이 도래했다.
해리 S. 덴트 지음, 최태희 옮김, 청림출판 펴냄, 1만5천원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컴퓨터 영웅 23인의 성공 스토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일본에서는 이공계, 컴퓨터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다.
노이만형 컴퓨터를 고안한 폰 노이만에서부터 컴퓨터의 발전에 기여한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한다.
최초의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포트란을 개발한 존 배커스, 코볼의 어머니 그레이스 호퍼, 인공 지능언어 LISP의 발명자 존 매카시, 유닉스의 공동 개발자이자 C언어의 설계자인 데니스 리치 등 일반인에게는 낯선 이름이 적지 않다.
토시오 호소가이 지음, 김성훈 옮김, 성안당 펴냄, 1만5천원 불황을 뚫는 7가지 생존전략 실패한 기업과 경영자들에게 배우는 성공전략. 10년 동안 국내 기업현장에서 자문 역할을 해온 저자가 국내 최초로 실패 기업에 대한 현장보고서를 묶어냈다.
사업에 뛰어든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열정이 없거나 똑똑하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다.
그런데 왜 어떤 사업은 성공하고, 어떤 사업은 실패하는가? 100여개의 구체적인 실패 사례에서 흔히 빠지기 쉬운 7가지 함정을 뽑아냈다.
한정화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1만2500원 내 안의 게으른 돼지 유럽 최고의 기업 컨설턴트가 쓴 경영지침서. 저자들은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은 자기 자신만의 아주 특별하고 고유한 ‘내면의 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이 직면하는 실행의 문제들은 대부분 이 내면의 적 때문이다.
내면의 적들이 펼치는 방해 공작의 배후에 숨겨져 있는 동기를 분석하고, 이들에게 동기의식을 부여하고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경영 테크닉을 소개한다.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외 지음, 배진아 옮김, 영림카디널 펴냄, 1만1천원 세일즈 BEST10 (자료: 예스24) 1. 2010 대한민국 트렌드, LG 경제연구원 지음,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1만2천원 2.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청쥔이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1만2천원 3. 이미 시작된 20년 후, 피터 슈워츠 지음, 필맥 펴냄, 1만4천원 4. 민들레영토 희망 스토리, 김영한 외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9500원 5. 최고의 하루: 세계 최고의 판매왕 조 지라드, 조 지라드 지음, 다산북스 펴냄, 1만2천원 6. 미래를 읽는 기술, 피터 슈워츠 지음, 비즈니스북스 펴냄, 1만3천원 7.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 외 지음, 십일월출판사 펴냄, 8500원 8. 3년 후, 당신의 미래, 오마타 간타 지음, 명진출판 펴냄, 9500원 9. 생존의 W이론, 이면우 지음, 랜덤하우스중앙 펴냄, 9800원 10. 마케팅 어드벤처2: 일본 미국 유럽의 스테디셀러 탐방기, 김민주 지음, 미래의 창 펴냄, 1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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