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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비]'7가지 습관'과 성과 연관성 밝혀낼 것
[숀 코비]'7가지 습관'과 성과 연관성 밝혀낼 것
  • 황보연 기자
  • 승인 2005.06.2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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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10대들의7가지습관>의저자숀코비프랭클린코비부사장이지난16일한국을찾았다.
한국리더십센터가주최한‘2005주니어리더십페스티벌’에서한국의청소년들을대상으로강연하기위해방한한것.숀코비부사장은<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을쓴스티븐코비의아들로,프랭클린코비에서제품개발을이끌고있다.
‘7가지습관’은국내에서도리더십교육에서독보적위치를차지하고있다.


“한국은미국다음으로‘7가지습관’시리즈가많이팔린나랍니다.
7가지습관이미국인들에대한서베이를중심으로쓰여졌지만,경쟁이치열한한국의실정에도대체로적용가능하기때문이죠.”실제<성공하는10대들의7가지습관>만국내에서30만부이상이팔린것으로알려져있다.
여기서7가지습관은△자기삶을주도할것△끝을생각하며시작할것△중요한것을먼저할것△윈-윈하는방법을생각할것△먼저남을이해하고나를이해시킬것△독립보다는상호의존해서시너지를낼것△끊임없이쇄신하는데투자할것등이다.


숀코비부사장은“3년간각국의청소년들을인터뷰해본결과,대부분성공에대한스트레스나부모와의갈등,각종중독의유혹등과같은도전과제에직면해있었다”며“특히요즘청소년들은중요한일을우선배치하는시간관리에어려움을느끼고있는것같다”고설명한다.
따라서미국에선이런문제를극복하기위해리더십교육을아예학교교육에정착시켜놓고있다는것.

그는또한국의학부모들에게“자녀들과좀더탄탄한관계를맺으라”고강조한다.
“아버지스티븐코비는정말출장이잦았는데,제가선수로뛴미식축구경기는한번도빠진적이없죠.알고보니미리학교에전화해서1년치경기일정을미리챙겨놓으셨던거예요.현대사회는가족끼리많은시간을보낼수없도록방해하는요소들이점차많아지는데,그럴수록함께할수있는것들을찾을필요가있죠.”

‘7가지습관’이강한흡인력을갖는이유에대해숀코비부사장은“종교나가치관등에상관없이보편적으로공감할수있는원칙을강조했기때문”이라며“또7가지습관을차근차근순차적으로넓혀나가도록설정한것도다른수많은7가지습관의유사품을따돌릴수있었던이유”라고설명한다.
어려운수학문제도공식을알면쉽듯이,인생을살아가는데있어서도그런방법론을익히는게필요하다는게그의지론이다.
또그는현재인생에서쌓아올린성과가최상위인그룹과최하위인그룹을비교분석하는실험이전개되고있는중이라고덧붙인다.
이들그룹이7가지습관과어떤상관관계를갖는지에대해알아보기위해서다.
실험결과는오는11월에나올예정이다.


이밖에도숀코비부사장은우선순위에서앞선일을먼저실행시키도록하는포커스프로그램,아웃룩과연동하는디지털플래너등프랭클린코비사의새로운제품개발을주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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