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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족과 함께 경제맹 탈출 클릭하세요!
[특집] 가족과 함께 경제맹 탈출 클릭하세요!
  • 장승규 기자
  • 승인 2005.09.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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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Click! 경제교육 전문가가 답해주는 질문게시판 눈길 경제분야의 대표적인 정부출연 연구소인 KDI에서 4년 전 처음 개설했다.
이 분야에서는 원조 격이다.
방대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돼 있으며, 시사적인 문제도 자주 업데이트되고 있다.
초기에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제과목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져, 전체적인 내용구성이 아직은 교과서 중심으로 되어 있다.
처음 방문했다면 우선 ‘고등학교 학습자료’ 코너의 자료를 차례대로 살펴보며 기본적인 경제개념을 정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등학생용 자료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경제학 교재가 담고 있는 내용과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실업, 정부의 역할, 한계비용과 한계편익,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 이자 등 주요 테마의 경우,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지루함을 덜 수 있다.
‘Click! 경제교육’의 주 방문자는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 특히 KDI에서 매년 개최하는 경제 경시대회를 전후해 방문자가 폭주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학습자료’ 코너에는 경시대회 때 출제됐던 문제들도 올려놓았다.
다음 단계는 ‘사이버 강좌’. 거시경제지표의 이해(홍기석 이화여대 교수), 합리적인 소비와 기회비용(오영수 경북대 교수), 국민소득과 경제성장(박형준 성신여대 교수), 현대 경제 문제와 해결방안(문승래 순천향대 교수), 시장경제의 이해와 오해(손정식 한양대 교수), 경제교육 내용과 방법(김정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장),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생애설계와 가계금융자산운영(강창희 PCA투신 투자교육연구소장), 국제통상환경과 우리의 대외경제정책 과제(성극제 경희대 교수) 등 60분 분량의 동영상 8개로 구성돼 있다.
GDP, 물가, 이자율과 환율의 개념을 다룬 홍기석 교수의 강의는, 최근 신문기사의 내용과 지난 40~50년간 우리나라 거시경제 지표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해 이해를 돕고 있다.
‘미디어 경제이슈’도 빼놓을 수 없는 코너. 각종 경제현안에 대해 해당 정부 부처의 정책 담당자가 직접 나와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KTV와 공동제작하며 매주 한 건씩 업데이트가 된다.
가장 최근에 다룬 주제는 ‘지역특화기술혁신 선도기업 지원사업’.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국장이 출연했다.
정책홍보 성격이 강해 내용이 다소 지루하고, 아이템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이 흠이다.
‘Click! 경제교육’의 가장 큰 강점은 질문게시판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와 관련된 질문을 올려놓으면 KDI의 쟁쟁한 전문 연구원들이 친절하게 답변을 해준다.
부동산값 하락이 가계에 미치는 영향에서부터 휴대폰의 가격 탄력성 문제까지 다양한 질문이 올라와 있다.
KDI는 현재의 사이트를 확대 개편해 경제교육 포털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 작업이 끝나는 연말쯤이면 좀 더 풍성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경제부-어린이 경제 홈페이지 ‘잘못 알려진 경제상식’ 일반인도 볼 만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나 강조하지만 아직은 이를 뒷받침하는 투자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부시 행정부 들어서면서 독립 기금을 설치하면서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는 대조적이다.
미국은 국민들이 소비와 투자에 대해 올바른 개념을 갖는 것이, 불필요한 경제적 혼란을 예방하고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이끄는 데 필요한 원동력이라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확충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각 정부 부처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다.
인터넷을 잘 이용하면 비교적 적은 투자로도 높은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많은 정부 부처에서 경쟁적으로 어린이, 청소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외형에 비해 콘텐츠는 실망스러운 수준. 그나마 중복되는 내용이 많고, 거의가 초등학교 숙제용 콘텐츠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2003년 개설된 재경부의 ‘어린이 경제 홈페이지’는 정부 부처의 홈페이지 가운데 가장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군데군데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것이 ‘잘못 알려진 경제상식’ 코너. ‘경제 성장은 무조건 높은 것이 좋다’, ‘투자는 소비보다 바람직하다’ 등 모두 30개의 사례가 소개돼 있다.
경제 성장은 무조건 높은 것이 좋은 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
경제 성장은 한두 해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지속되어야 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과속 성장은 물가 상승의 부작용을 부른다.
마찬가지로 투자가 소비보다 바람직하다는 믿음도 잘못된 것이다.
지나친 투자 증대는 과잉 투자로 이어지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의 적절한 조화와 투자의 효율성 증대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생활경제 이야기’에서는 은행 200% 활용하기, 알기 쉬운 증권투자, 보험 따라잡기, 알뜰한 환전요령, 바른 신용카드 사용법 등 실제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하지만 내용이 지나치게 간략한 편. 다만, 이 코너에 소개돼 있는 ‘만화로 보는 증권시장’은 꼼꼼히 챙겨볼 필요가 있다.
한국증권업협회에서 만든 자료로 증권시장의 기본개념을 쉽게 설명해 놓아 인기가 높다.
‘우리경제와 북한’, ‘세계의 경제’도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다.
한국은행-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실 어린이 용돈 기입장 프로그램 인기 홈페이지 타이틀과는 달리 ‘어린이교실’ 코너를 제외하고는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편. 이곳에 실린 내용을 섭렵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미국에서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제교육 홈페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사이트로 꼽힌다.
초중고생과 일반인 등 사용자 수준에 맞춰 앞으로 콘텐츠를 좀 더 세분화하겠다는 것이 한국은행의 목표다.
‘머리에 쏙쏙 금융경제’ 코너에는 한국은행에서 이미 발간한 금융, 경제 관련 책자들의 인터넷 판이 올라져 있다.
우리나라의 금융기관,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알기 쉬운 금융경제, 저축생활 길라잡이 등 4가지 꼭지 가운데 3번째가 가장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금리, 물가, 물가 안정, 국민소득, 환율, 통화, 은행, 국제수지 등 금융과 경제 관련 주요 개념들을 상세하게 정리해 놓았다.
저축생활 길라잡이에는 가정경제교육을 위한 10가지 생활지침이 제시돼 있다.
적당한 액수의 용돈을 정기적으로 줄 것, 가사 일을 도운 대가로 용돈을 주지 말 것, 성적과 용돈을 연관시키지 말 것, 가계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용돈 기입장을 기록하게 할 것, 생일잔치를 경제교육의 기회로 삼을 것, 저축은 자신의 용돈으로 하게 할 것, 저축은 돼지저금통에 쌓아두기보다는 금융기관을 이용하게 할 것, 충동·과시·모방 소비를 조기에 막을 것,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물질적으로 보상하려 하지 말 것, 물건의 소중함과 물자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 등이다.
어린이 경제교육과 관련해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어린이 용돈기입장 프로그램이다.
현재 1.7버전까지 나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단순한 용돈일지뿐만 아니라 일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자책 기능이 있어 ‘봉이와 김선달’ 등 4평의 동화를 볼 수도 있다.
애완동물 기르기 기능도 흥미를 끈다.
부모들이 어린이의 용돈 사용습관을 관찰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대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림이 가득 어린이교실’ 코너에서는 한국은행 이야기, 돈 이야기, 물가 이야기 등이 눈에 띈다.
이원복 교수가 그린 만화로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한국조세연구원-꿈나무 세금교실 조세 관련 다양한 주제 쉽게 풀어주어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지만 쉽게 지나치는 것이 바로 세금 문제다.
‘꿈나무 세금교실’은 세무 상식에서부터 재정정책까지 조세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특히 ‘세금 잡학사전’에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설날에 받는 세뱃돈도 세금을 내야 할까? 원칙적으로는 세금을 내야 한다.
재산을 무상으로 주는 증여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인척으로부터 증여를 받는 경우 500만원 이하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남편이나 아내로부터 증여를 받을 때는 5억원부터 세금을 내면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받을 때는 미성년자의 경우 1500만원부터 세금이 붙는다.
또 하나. 해마다 예산안이 발표되면 1인당 조세부담액이 뉴스에 오르내린다.
2004년의 경우 1인당 조세부담액은 318만원이었다.
하지만 1인당 조세부담액은 단순히 전체 조세를 인구수로 나누어 본 것에 불과하며, 실제 일반 국민이 1인당 평균 318만원을 세금으로 낸다는 뜻은 아니다.
1인당 조세부담액에는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을 포함해 기업이 낸 세금까지 개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계산되고, 소득계층 간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개념이라고 한다.
2004년도 예산 가운데 개인이 내는 소득세는 22조7천억원인 반면, 기업이 내는 법인세는 23조6천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1개 기업이 연간 세금을 1조원 가까이 내는 점을 감안하면, 1인당 조세부담액을 실제 개인이 내는 세금과 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국민이 세금을 어느 정도나 부담하는지를 알려면 1인당 조세부담액보다는 GDP와 비교한 조세부담률로 이야기해야 한다.
‘세금교실’ 코너에서는 조세, 재정정책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들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세금이야기’와 ‘세금상식’에서는 재미있는 세금동화, 역사 속의 세금, 이런 세금 저런 세금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들이 많이 담겨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얼마나 세금을 내고 있는지를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도록 한 ‘세금계산기’도 눈에 띈다.
클릭! 경제교육 홈페이지 click.kdi.re.kr 메인->경제연수강좌->사이버강좌 <재정경제부> 재경부 어린이경제 홈페이지 kids.mofe.go.kr 만화로 보는 증권시장 www.ksda.or.kr/ksda/comic_stock.html <한국은행> 어린이, 청소년 경제교실 홈페이지 youth.bok.or.kr 메인->그림이 가득 어린이 교실->어린이 용돈기입장 <조세연구원> 꿈나무 세금교실 홈페이지 http://kipfweb.kipf.re.kr/kids/index.asp 메인->사이드->세금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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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실력 알아보기 (자료: 재정경제부)
1.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물건을 나중에 일정 가격에 팔고 사겠다고 미리 약속해 놓는 것은? ① 옵션거래 ② 주식거래 ③ 선물거래 ④ 금융거래 2. 은행과 보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① 은행은 예금과 대출업무를 담당한다.
② 보험은 미래의 위험에 대비한 것이다.
③ 은행에서도 보험 상품을 취급한다.
④ 보험을 많이 들수록 좋다.
3. 다음 중 거래되는 주식수가 늘어나지 않는 경우는? ① 유상증자 ② 무상증자 ③ 감자 ④ 전환사채 4. 주식투자에 대한 설명 중 바르지 못한 것은? ① 주식투자는 자기 자신의 판단으로 한다.
② 주식을 사고팔 때는 증권사 직원에게 맡긴다.
③ 주식투자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④ 주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간접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5. 환율의 평가절상으로 인한 영향 중에서 바르지 못한 것은? ① 수입품의 가격이 오른다.
② 수출이 줄어든다.
③ 수입이 늘어난다.
④ 국제수지가 적자로 된다.
6. 이자율이 떨어졌을 때 일어날 일 중 바르지 못한 것은? ① 투자가 늘어난다.
②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린다.
③ 소비가 늘어난다.
④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진다.
7. 재테크의 3가지 원칙 중 틀린 것은? ① 안전성 ② 수익성 ③ 저축성 ④ 환금성 8. 소비자의 8대 권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피해를 보상받을 권리 ② 품질을 확인하고 비판할 권리 ③ 소비자교육을 받을 권리 ④ 단체조직 및 활동의 권리 9. 한 기업이 여러 상품을 동시에 생산함으로써 비용이 낮아지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① 규모의 경제 ② 범위의 경제 ③ 대량생산 ④ 주문생산 10. 세금의 종류를 국세와 지방세로 나눌 때 지방세에 속하는 세금이 아닌 것은? ① 주민세 ② 재산세 ③ 담배세 ④ 상속세 11. 경제가 어려울 때 정부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 아닌 것은? ① 국채를 발행한다.
② 적자재정을 편성한다.
③ 예산을 조기에 집행한다.
④ 세금을 많이 거둔다.
12. 변동환율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① 환율의 변동 ② 국제수지의 균형 ③ 물가의 안정 ④ 수출의 증가 13. 통화량이 늘어났을 때 발생할 일로 바르지 못한 것을 고르면? ① 이자율이 하락한다.
② 물가가 상승한다.
③ 주식시장이 활기를 찾는다.
④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다.
14) 다음 중 세관이 하는 역할이 아닌 것은? ① 국제범죄자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는 역할 ②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등 내국세에 대한 세금을 담당 ③ 수출입 하고자 하는 물품에 대해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역할 ④ 마약이나 밀수품을 단속하는 역할 15. 국가신용등급이 높아지면 좋은 점이 아닌 것은? ① 외국에서 돈을 빌리기가 쉽다.
② 외국과의 무역에서 신용거래가 이루어진다.
③ 외환시장이 안정된다.
④ 외국인 투자가 줄어든다.
16. 경제가 침체하면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① 인플레 ② 더블딥 ③ 스태그플레이션 ④ 디플레이션 17.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조정하는 정책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닌 것은? ① 공개시장조작 ② 지급준비율 정책 ③ 재할인율정책 ④ 외환시장정책 18. 다음 유통 경로 중 예가 잘못된 것은? ① 생산자→소비자: 직거래장터, 직판점, 방문판매 등 ② 생산자→대규모 소매상→소비자: 재래시장 등 ③ 생산자→도매상→소매상→소비자: 슈퍼마켓 등 ④ 생산자→도매상→대량 소비자: 산업용품의 유통경로 정답 1. ③ 선물거래는 가격 폭락과 폭등으로부터 생산자와 중간수집자가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해 미리 일정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계약하는 것이다.
2. ④ 보험을 많이 드는 것은 은행과 보험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3. ③ 감자란 회사의 결손을 줄이기 위해 주식수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4. ② 주식 거래는 자신이 직접하는 게 좋다.
5. ① 평가절상은 환율이 하락하는 것을 뜻하며 따라서 수입품의 가격은 내려간다.
6. ④ 이자율이 떨어지는 원인은 은행에 돈이 많기 때문이므로 대출을 받기 쉬워진다.
7. ③ 재테크의 3가지 원칙은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이다.
8. ② 품질을 확인하고 비판하는 것은 소비자의 책임이다.
9. ②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범위가 커짐에 따라 비용이 절약되는 현상을 범위의 경제라고 한다.
10. ④ 국세에는 내국세와 관세가 있으며 내국세에는 상속세,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증여세 등이 있다.
11. ④ 경기가 어려울 때 세금을 줄여서 투자와 소비를 유도한다.
12. ② 많은 나라들이 변동환율제도를 선택하는 이유는 변동환율제도가 국제수지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13. ④ 통화량이 늘어나면 시중에 현금이 많아져 부동산 가격은 올라간다.
14. ① 국제범죄자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는 곳은 경찰청이다.
15. ④ 국가신용등급이 높아지면 외국인들은 투자하기에 안전하다고 판단하여 투자가 늘어난다.
16. ③ 스태그플레이션이란 경제활동이 침체되고 있음에도 물가 상승이 계속되는 저성장 고물가 상태를 말한다.
17. ④ 중앙은행의 통화량조절 정책은 공개시장 조작, 지급준비율 정책, 재할인율 정책 등이 있다.
18. ② 생산자→대규모 소배상→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경로에는 백화점, 할인점 등이 있다.
15개 이상--아주 잘함 10개 이상--잘함 5개 이상--노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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