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부터 'e엔터프라이즈'(전자기업)가 열병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현상에 자극받은 대부분의 경영자는 자신의 회사도 e엔터프라이즈를 시자해야하고,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프라인 사업보다도 더 가혹하게 빈익빈 부익부 논리가 적용되는 곳이 바로 e엔터프라이즈 분야다.
이책은 무조건 e엔터프라이즈에 뛰어들 것이 아니라 차별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차별화를 할 것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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