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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바라보되 세심하게 살펴야"
"전체를 바라보되 세심하게 살펴야"
  • 한상오 기자
  • 승인 2013.01.28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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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신한은행장, 부서장 경영전략회의 강조

"은행을 위해서는 전체를 크게 바라보되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살피는 대관세찰(大觀細察)의 자세가 필요하다."

▲ 서진원 신한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28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2013 상반기 부서장 경영전략회의’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서 행장은 이어 "힘을 모아 신한이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힘찬 전진을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0명이 참석했다. 2012년 은행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3년 경영환경 및 전략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신한은행은 올해 전략목표를 '창의와 혁신, 새로운 신한 스탠다드 확립'으로 정했다. 금융권의 저금리-저성장 경영환경 속에서 패러다임의 변화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경영의 모든 요소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사고의 전환을 통해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또 ▲생존 역량 강화 및 내실성장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개선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금융문화 선도 ▲창의적인 인재 육성 및 조직 활력 제고 등 3개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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