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주 멜버른공항에서도 롯데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어요 호주 멜버른공항에서도 롯데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어요 [이코노미21 김창섭] 롯데면세점이 호주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해오는 6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사업 기간은 2033년 5월까지 총 10년이다.호주와 뉴질랜드의 면세시장 규모는 코로나 확산 이전 연간 1.3조원으로 추산되며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듀프리(Dufry)와 하이네만(Heinemann), DFS 등 세계적 면세사업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멜버른 공항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2위 규모의 종합면세점으로 이번 면세사업권 입찰에 글로벌 6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 산업·기업 | 김창섭 기자 | 2023-01-26 13:34 롯데면세점, 베트남 최대 ‘다낭시내점’ 오픈...해외사업 본격화 롯데면세점, 베트남 최대 ‘다낭시내점’ 오픈...해외사업 본격화 [이코노미21 김창섭] 롯데면세점이 지난 5월 호주 시드니시내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외 신규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롯데면세점은 5일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휴양도시인 베트남 다낭에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을 오픈했다. 다낭시내점은 롯데면세점의 베트남 4번째 매장이자 베트남 최대 규모의 면세점이다.앞서 롯데면세점은 2017년 다낭공항점을 시작으로 베트남 면세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8년 나트랑깜란공항점과 2019년 하노이공항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은 다낭 미케 해변에 위치한 브이브이몰(V 관광산업 | 김창섭 기자 | 2022-11-16 13:42 롯데면세점, 글로벌 사업 재가동…호주 시드니에 시내점 오픈 롯데면세점, 글로벌 사업 재가동…호주 시드니에 시내점 오픈 [이코노미21 임호균]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글로벌 사업 재가동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5일 호주 시드니에 시내면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6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오픈 이후 683일 만의 출점이다.시드니시내점을 중심가인 중심상업지구에 있으며 총 3개 층에 총면적 약 3000㎡(907평) 규모이다. 화장품, 향수, 주류, 시계, 주얼리 카테고리의 15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롯데면세점은 지난 2018년 8월 제이알듀티프리(JR Duty Free)로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의 5개 면세점을 인수한 뒤 2 산업·기업 | 임호균 기자 | 2022-05-03 16:02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6년 운영권 획득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허브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6년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창이공항은 2018년 기준 약 6560만명이 이용했으며, 이용객 기준 세계 7위의 공항이다. 영국 항공 서비스 전문 조사기관 스카이트랙스가 발표하는 세계 최고 공항 순위에서 6년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롯데면세점은 2020년 6월부터 6년간 입‧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면적은 약 8,000㎡(2,500평) 규모로 롯데면세점이 운영하고 있는 해외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이다.롯데면세점이 이번 입찰에 성공할 산업·기업 | 신만호 선임기자 | 2019-10-24 15:26 처음처음1끝끝